말레이시아의 빈민촌인 수상가옥 마을에서 큰불이 나 주택 천여 채가 전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각 19일 새벽 1시 반쯤,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바닷가의 대규모 수상가옥 마을에서 불이 나 강풍을 타고 마을 전체를 휩쓸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길이 좁아 현장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, 썰물이어서 소방 용수 확보에도 차질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새벽 4시쯤 불을 껐지만, 주택 천여 채가 불에 타 9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말레이시아 정부는 이 마을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SNS를 통해 "지방 정부와 협력해 이재민들에게 최대한 빨리 임시 숙소 등을 제공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유투권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화면 제공ㅣBalai Bomba Sandakan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2014123169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